영화배우 조지 클루니(50)가 지난달 5일 세상을 떠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일생을 다룬 영화의 주인공역으로 유력하다고 영국 일간 더 선(The Sun)이 19일 보도했다. 영화 제작사 소니픽처스는 잡스 사망 이후 월터 아이작슨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의 영화화 판권을 사들였다. 영화 제작은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며 소니픽처스 측은 주인공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더 선이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잡스 역에는 클루니와 영화배우 노아 와일(40)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중적 인기는 클루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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