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순양함 병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이를 지진피해를 겪고 있는 터키 정부에 전달해 화제다. 4일 외교통상부 당국자들에 따르면 터키 인근을 항해하던 '강감찬호'에 근무 중인 해군병사들은 터키에 강진사태가 발생한 다음날인 지난달 24일 자체적으로 성금 6천100 달러를 모아 이를 터키 정부에 전달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ㆍ터키 정책협의회에서 제이란 터키 차관보가 소개해 알려졌다. 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은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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