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롯데주류BG(옛 두산주류BG) 인수자금 리파이낸싱(차환)에 돌입했다.
2009년 1월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2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500억원은 지난 1월에 갚았고 2000억원은 내년 1월에 갚아야 한다. 회사의 평소 발행 규모에 비하면 만기도래 규모가 큰 편이다. 11월 60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몇 차례에 걸쳐 분할 상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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