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배구에서는 각 팀 사이의 전력이 비슷해지면서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지는 접전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5일 1라운드 경기를 분석한 결과 세트 스코어 3-2로 끝난 것이 지난 시즌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1라운드 21경기 중 6차례의 풀세트 경기가 펼쳐져 지난 시즌 같은 기간(3차례)보다 2배로 늘었다. 또 세트 스코어 3-0의 일방적인 경기는 지난 시즌 10차례에서 7차례로 줄었다. 여자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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