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 "입대 앞둔 장원준의 기를 확실히 꺾을 것" Nov 13th 2011, 04:07  |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날씨도 화창하고 컨디션 또한 좋다". 11년 만에 모교 유니폼을 입은 이대호(29, 전 롯데)는 감격에 가득찬 표정이었다.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부산고와 경남고의 '야구 라이벌 빅매치'에 참가한 이대호는 "부산을 대표하는 고교 라이벌전이 열리게 돼 기쁘다. 이벤트 경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수도 있지만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경남고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답게 동문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그는 동문들의 사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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