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경(21·하이마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마지막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허윤경은 1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파72)에서 열린 대회 첫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2위 홍슬기(23)와 김자영(20·넵스)에 한 타차 앞선 단독 선두다. 강풍 속에서 첫 라운드를 마친 허윤경은 "바람이 많이 불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14번홀에서 70cm 파 퍼팅을 놓치고 6번홀에서 워터 해저드에 빠져 더블 보기를 기록한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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