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5일 남북 종교교류를 위한 천주교 인사들의 오는 29일 평양 방문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보선 통일부 대변인은 "천주교 주교회의와 서울대구교 민족화해위원회 인사 9명이 북측 조선가톨릭교회협회 초청으로 오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평양 방문을 신청해왔다"면서 "오늘 중으로 방북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주교 인사들은 평양 장충성당에서의 미사와 함께 남북 천주교 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 대변인은 "이번 방북이 순수 종교 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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