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협상이 타결된 기업의 평균 임금 인상률이 5년 만에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올해 물가가 많이 올라 이를 보전하기 위해 다른 해보다 임금인상 폭이 컸다고 분석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의 100인 이상의 사업장 764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평균 인상률은 5.4%로 작년보다 0.2%포인트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6년(5.4%) 이후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5.7%)·운수창고·통신업(5.6%), 제조업(5.5%)순으로 임금인상률이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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