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에서 수억원을 탕진한 뒤 강도ㆍ절도ㆍ사기 행각을 일삼고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1부(박병태 부장판사)는 17일 도박자금을 마련하려고 범죄행각을 벌인 혐의(특수강도,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모(40)씨에게 징역 12년6월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 5년 및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 1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특수강도, 사기, 사문서 위조ㆍ행사 등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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