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김인경(23)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13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6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김인경은 1위 카트리나 매튜(스코틀랜드·11언더파),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8언더파)에 이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함께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였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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