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고 '2040세대'(20~40대)와의 소통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문제와 재난관리대책, 검경수사권 조정 등 올해 안에 마무리해야 할 각종 국정 과제를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2040세대의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부처별 2040세대 소통 강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총리실은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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