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371만8천 달러) 남자 단식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풀세트 끝에 3-2(6-7 7 4-6 6-3 6-2 7-5) 역전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나달이 뒤이어 열린 앤디 머레이(4위·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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