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진했던 SK 박정권 "비워야 산다" Sep 15th 2011, 04:46  | 올해 박정권(SK)은 평범하다. 105경기에 나서 2할6푼3리, 9개의 홈런, 44타점이다. 아쉬운 성적이다. 2009년 포스트 시즌에서 박정권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SK의 간판타자로 우뚝섰다.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를 거치면서 18경기에 출전, 4할2푼3리, 5홈런, 17타점을 올렸다. 투타의 핵심인 김광현과 박경완이 빠졌지만, SK는 신 해결사로 나선 박정권의 맹활약으로 KIA와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그 기세를 2010시즌까지 이어갔다. 200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3할 타율(3할6리)을 넘으며 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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