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신용 위기와 계절적인 요인이 겹치며 주식 시장(ECM)의 딜(Deal)이 자취를 감췄다. 월 단위 시장 조달 금액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주요 증권사는 대책 회의가 한창이다. 회복은 추석 연휴 이후에나 가늠해볼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인베스트조선이 ECM 딜을 대상으로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8월 중 주식 시장을 통해 기업이 조달한 자금은 총 1조177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들어 월간 최저치다. 올해 월간 ECM 조달 금액은 평균 2조6000억원대를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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