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민심'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역대로 민심이 흩어지고 모이는 명절의 여론이 향후 정국의 향배를 가르는 방향타 역할을 해 왔다는 점에서 여야 각 정당은 추석민심이 '안풍'(安風.안철수 바람)과 '박근혜 대세론'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앞으로 안풍이 더 거세게 부느냐 아니면 주춤거리느냐, 박근혜 대세론이 더 흔들리느냐 아니면 회복하느냐에 따라 정국의 향배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물론 내년 총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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