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환 감독 "선수들, 최동원의 '헌신' 배웠으면" Sep 14th 2011, 04:32  | "100년에 한 번 나올 만한 투수였는데…."이광환 전 히어로즈 감독이 14일 별세한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의 빈소를 찾아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빈소가 차려지자마자 조문을 온 이 감독은 "100년에 한 번 나올 수 있는 훌륭한 투수였다"고 말하며 "아직 충분히 더 일할 젊은 나이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이 감독은 한화 감독을 맡고 있던 지난 2001년 최 감독을 투수코치로 영입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 감독은 "얼마나 헌신적인 투수였나. 항상 팀과 후배들을 챙기는 마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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