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의 회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인민해방군에 대한 총지휘권을 가진 국가 중앙군사위원회(중앙군사위) 주석을 겸하는 후 주석은 5일 공지를 통해 "회계 결과는 군대의 재정을 개선하고 각 부문 및 주요 지도자의 업무 실적을 평가하는 중요한 참고사항"이라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그의 이런 지적은 인민해방군의 부정부패를 포함해 허술한 회계 관리 실태를 에둘러 비판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인민해방군은 국가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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