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 건설 예정지에서 치러진 첫 일본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원전 추진파' 후보가 '탈(脫)원전파'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됐다. 일본에선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 반대 목소리가 높아진 데다 원전의 안전성 때문에 원전 추가 건설에 부정적인 분위기이다. 그러나 정작 원전 건설 예정 지역 주민들은 원전을 건설해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예상된다. 25일 실시된 일본 야마구치(山口)현 가미노세키초(上關町)의 정장(町長) 선거에서 원전 추진에 찬성하는 현직 가시와바라 시게미(柏原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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