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박원순 변호사는 17일 "한강 르네상스 사업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맞은 첫 주말인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본적으로 그 사업(한강 르네상스)은 재조정해야 한다. 전문가들과 시민의 의견을 듣는 검토기구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시정의 파행이 너무 심했다. 예산과 부채 상황이 심각하다. 특히 SH공사 같은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 깊다"고 강조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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