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까지 마감한 올해 주요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11개 주요 대학의 지원자수는 62만1647명, 평균 경쟁률은 32.8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지난해 27.94대 1이었다. 이 대학들을 포함해 수도권 33개 대학의 지원자는 103만7836명에 달하고, 평균 경쟁률은 33.28대 1(지난해 26.55대 1)이었다. 이 같은 수시 전쟁은 계속되는 쉬운 수능 방침, 수시 미등록 충원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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