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상무 선수들, 친정팀전 임하는 계급별 자세 Sep 18th 2011, 06:14  | 상주 상무 선수들은 경기가 열릴 때마다 인사하기에 바쁘다. 길게는 1~2년 전, 짧게는 몇개월 전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원소속팀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을 만나기 위한 발걸음 때문이다. 특히 원소속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되면 구단 관계자들까지 찾아가 인사를 하느라 더 바쁘다. 상대팀 감독들도 이들이 반갑기는 마찬가지. 특히 신태용 성남 감독은 몸의 대화로 안부를 묻는다. 지난 시즌까지 성남에서 뛰었던 김철호(28)를 만나자마자 엉덩이를 툭 차며 "잘 지내냐?"고 묻는 것이 인사였다. 성남 출신으로 올시즌 수원으로 이적, 다시 지난 8월 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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