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했던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겸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15일 평양을 떠나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정 감독 일행을 태운 북한 고려항공 JS251편은 이날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각 낮 12시30분)께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했다. 정 감독은 오후 1시45분 베이징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는 중국국제항공 CA125편을 타려고 환승객 전용 경로를 통해 제2터미널에서 제3터미널 청사로 이동해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애초 프랑스 파리로 갈 것으로 알려졌던 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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