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18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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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와 공격수의 경계를 허문 곽태휘-강진욱 콤비
Sep 18th 2011, 05:51

수비수와 공격수의 경계를 허물었다. 울산 현대 중앙 수비수 곽태휘(30)와 왼쪽 측면 수비수 강진욱(25). 이제 상대팀에게 공포의 수비라인을 넘어 '공포의 공격조합'이다. 곽태휘와 강진욱은 최근 2경기에서 무려 3골을 합작했다. 9월 10일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2대1 울산 승)에서 곽태휘가 선제골과 결승골을 터트렸는데, 2골 모두 강진욱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세트 피스 찬스에서 제공권이 좋은 곽태휘가 공격에 가담해 해결사 역할을 한 것이다. 그런데 17일 상주 상무전(3대1 울산 승)에서 거짓말처럼 둘의 찰떡궁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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