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43)여사가 다음달 출산 예정인 아이의 모습을 외부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루니 여사는 프랑스 TF1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중에게 보여주려고 아이를 낳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면서 아이의 사진이 공개되는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고 5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브루니 여사는 "미디어의 관심을 이해하지만, 아이에게 그런 관심이 쏟아져서는 안 된다"면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고, 극도로 엄격해질 것"이라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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