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대법원이 15일(이하 현지시각) 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사형수에 대한 사형집행을 형 집행 직전 유예했다. 흑인인 듀안 벅(48)은 1995년 텍사스에서 여자친구와 그녀의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이날 오후 6시 약물주입을 통해 사형될 예정이었으나 연방대법원이 당일 이를 유예했다. 벅의 변호인단과 벅을 기소했던 검사 중 한명은 벅의 재판에서 인종적 고려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벅의 선고 공판 당시 증인으로 나왔던 한 심리학자는 흑인은 출감했을 때 다른...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