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7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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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수상자' 김재박, "골든글러브, 김상수 탈 듯"
Sep 7th 2011, 01:53

[OSEN=이대호 기자] 올 시즌 유격수들 가운데는 '군계일학'이 보이지 않는다. 대신 뛰어난 기량을 뽐내는 선수가 늘어내 '군웅할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시즌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6일 현재 유격수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점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시즌 초반 KIA 타이거즈 김선빈(22)이 치고 나갔다가 중반으로 접어들며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24)와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21)가 성적을 끌어올려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한화 이글스 이대수(30)가 후반기 4할을 훌쩍 넘는 맹타를 휘두르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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