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인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추석 연휴 기간 평양을 방문한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9일 "정 서울시향 감독 겸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평양을 방문하겠다며 방북 신청을 해왔다"면서 "승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이르면 이날 중으로 방북을 공식 승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천 대변인은 "정 유니세프 친선대사는 북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음악교육이나 교향악단 교환연주 등에 대해 북측 조선예술교류협회 측과 논의를 목적으로 방북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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