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레슬링선수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세계의 높은 벽에 부딪혀 메달권 진입에 실패하고 있다. 이승철(삼성생명)은 1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자유형 60㎏급 2회전에서 프랭클린 고메즈 마토스(푸에르토리코)에게 0대2로 완패했다. 이승철은 패자부활전에서도 말카스 자르쿠아(그루지야)에게 1대2로 역전패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자유형 84㎏급과 96㎏급에서도 한국 대표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84㎏급에 출전한 윤찬욱은 1회전에서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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