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용에 따른 폐질환으로 사망한 사례가 더 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과 관련, 보건당국은 이날 공개된 사례가 산모에게 집중 발병했던 원인불명 폐손상과 같은 것인지를 아직은 확인할 수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은 20일 환경단체가 공개한 간질성 폐렴 사례와 기존에 문제가 됐던 원인미상 폐손상이 일치하는지 여부는 임상소견만으로는 확인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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