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용산역세권개발㈜은 6일 렌조 피아노, 아드리안 스미스, 다니엘 리베스킨트, 헬무트 얀, 도미니크 페로 등 유명 건축가들을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개별 건축물과 상업시설의 설계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사인 용산역세권개발㈜은 이날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19명의 건축가 또는 건축회사 대표와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시공사 선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100층 규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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