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 선생님, 아이들에게 '멜버른의 기적'을 보여주다 Sep 16th 2011, 04:31  | "선생님이 나눠준 프린트 다 받았지?" "네에!" '세계 챔피언' 박태환 교생선생님(22·단국대)은 역시 노련했다. 지난 5일 서울 대치동 단국공업고등학교 1학년 5반 교생선생님으로 첫 실습을 나선 지 불과 열흘만에 선생님 다 됐다. 스스로 '선생님'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흘러나왔다. 16일 단국공고 공개수업에서 만난 블랙 슈트 차림의 박태환 선생님은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편안한 모습이었다. "준식이, 진희, 진우, 태규, 화민이, 준혁이… 준혁이 안 왔어?" 익숙하게 출석을 부르더니 준비해온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펼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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