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발언과 '진행해야 할 부분은 진행하겠다'는 발언 사이엔 괴리가 크다. 전자는 사업 자체의 취소를 포함해 사업에 부정적이라는 시각을 노출하지만 후자는 사업의 연속성에 방점을 둔 것이다. 10·26 서울시장 보선에 나선 박원순 변호사가 '한강르네상스 사업'에 대해 만 하루 사이에 '전면 재검토'와 '진행해야 할 부분은 진행'이라는 서로 다른 입장을 밝혀 혼란을 주고 있다. 박 변호사는 트위터에서 "한강르네상스 전면 재검토가 제 의견"이라고 17일 밝혔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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