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72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영편입학원 김영택(60) 회장이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형두) 심리로 열린 김 회장의 두 번째 준비 재판에서 김 회장의 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부정하는 것이 있나"는 재판장의 질문에 "공소사실을 인정한다"고 짧게 답했다. 김 회장은 2008년 1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회삿돈 72억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쓴 혐의(횡령)로 불구속 기소됐다. 반면에 함께 기소된 청호나이스 정휘동(54) 회장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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