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5시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하우리 앞 해상에서 영광선적 9t급 연안자망 어선 M호 선원 염모(53)씨가 추락,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목포해경은 염씨가 함께 정박 중이던 선단선 H호에서 M호로 건너오다 추락했다는 선장 등의 진술을 토대로 헬기 1대와 경비정 8척 등을 동원해 4일 현재까지 인근 해상을 수색 중이다. 한편 목포해경은 지난 3일 오후 4시께 목포시 온금동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임모(21)씨가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122구조대를 급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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