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와 짜고 고의로 무릎수술을 해 보험금을 타낸 보험 계약자들이 무더기로 추가 검거됐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멀쩡한 무릎을 수술해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J(48)씨 등 4명을 구속하고 3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구인장을 발부받아 달아난 3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대부분 신용불량자인 이들은 2005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브로커가 선정한 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특정 병원에서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아 1인당 3천만~1억5천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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