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선덜랜드)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경기 출전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지동원은 10일(현지시각) 영국 타인위어주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1-2012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지고 있던 후반 37분 교체 투입돼, 후반 추가 시간에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한국 선수 가운데 최연소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전출해 정규리그 3경기 만에 골을 넣은 지동원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연소 득점 기록도 세우게 됐다. 올해 20살인 지동원은 2009년 이청용(볼튼)이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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