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던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프랑스 주간지 '파리 마치'가 여론조사기관 IFOP를 통해 6일(현지시각)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37%로 지난 4월 30%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사르코지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63%에 달해 대통령선거가 서서히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다수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사르코지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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