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2'가 막을 올리면서 엠넷 '슈퍼스타K 3'와 경쟁구도도 본격화됐다. 두 프로그램은 직접적인 비교에 난색을 표해왔지만 가수를 꿈꾸는 일반인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인 데다 금요일 밤 시간대 편성되면서 일찌감치 서로 비교 대상이 돼왔다. 더구나 방송 기간이 겹치지 않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앞으로 두 달간 불과 1시간 차로 시청자들을 찾아가면서 직간접적인 비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청률로 놓고 보면 두 프로그램은 첫 대결에서 막상막하의 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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