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100m에서 올 시즌 자신의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볼트는 14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월드챌린지 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5에 결승선을 끊어 킴 콜린스(세인트 키츠 앤드 네비스·10초01)를 제치고 우승했다. 볼트는 지난 7월 작성한 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9초88)을 0.03초 단축했다. 또 시상대 꼭대기에 올라서 지난달 대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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